[2019 CVPR] Universal Domain Adaptatio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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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mmary
- UDA(source domain만 알고 target domain는 전혀 모름) 개념 도입
Motivation
- DA는 존재하는 prior knowledge를 이용하여 domain gap을 줄이는 것이 목표이다.
- DA는 어려가지로 분류할 수 있는데, 일반화가 안 되어있다.
- Patial DA에서 학습한 모델을 closed DA에 적용하면 잘 안된다.
- Source와 target의 label관계에 대한 prior knowledge가 전혀 없는 가장 일반화된 DA가 필요하다.
[Universal domain adaptaion의 개념]
Architecture
- 전체 프레임워크
- 파란색이 새롭게 제안한 네트워크
- G: classifier
- D: S인지 T인지 구분
- D’: 입력 영상이 S와 얼마나 가까운지 판단
- 이 네트워크는 sample-level transferability를 수량화하여 common label set을 발견하고 이를 각 도메인에 전용으로 설정한다.
- 이로써 자동으로 발견된 common label set에서 adaptation을 촉진하고, unknown sample인지를 성공적으로 인식한다.
- Domain similarity와 prediction uncertainty를 정의하고 이 값에 따라서 weight 를 구한다.
- 추정할 target label이 source에 포함된 label(common label)이면 분류하고 아니면 unknown으로 판단해야한다.
- 얼마나 레이블을 공유하는지에 대한 variable을 정의하고 UDA는 이 변수 값에 관계없이 성능이 잘 나와야 한다.
[전체 프레임워크 (UAN)]
Experimental results
[실험 결과]
References
[1] You, Kaichao, et al. “Universal Domain Adaptation.”